장동 만민의집 지도 이미지

장동 만민의집 10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장소유형코드
1
대상시설명
장동 만민의집
시도명
대전광역시
시군구명
대덕구
시군구코드
30,230
소재지도로명주소
대전광역시 대덕구 장동로 233-13
소재지지번주소
대전광역시 대덕구 장동 347-3
제한속도
30
관리기관명
대전광역시 대덕구청
관리기관전화번호
042-608-5293
관할경찰서명
대전광역시 대덕경찰서
CCTV설치여부
CCTV설치대수
2
보호구역도로폭
7~13.0
데이터기준일자
2024-12-02
제공기관코드
3,680,000
제공기관명
대전광역시 대덕구

블로그 리뷰

  • 장동 만민의집 | 경기도 박물관 특별전 김가진, 대한 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

    조선 후기 명문가인 장동 김씨의 시조 격인 김상용(1571~1652)의 집터였던 '청풍계'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바위글씨는 김상용의 후손이자 후학들이 그의 청렴한 삶과 절개를 기리기 위해 새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백세청풍'은 중국 상나라 말기의 전설적 인물인 백이와 숙제의 고사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백세...

    ifeelll님의블로그(2025-04-21 09:10:00)

  • 장동 만민의집 | 대한제국 수난사 (2023) - 제2의 징비록, <경란록>으로 보는 격동의 한국사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지금 우리가 기억해야 할 그날의 기록! 이범석은 충청도 아산에서 철종 때(1862) 출생하였고 양근군수를 지냈으며, 그 후에는 낙향하여 후진 양성과 기록을 하면서 보냈는데 사망 연도에 대한 기록은 없다. [경란록]은 이범석이 태어난 해부터 살던 기간 동안 사건들을 기록하고 평가한...

    동방박사의 여행견문록 [Blog since 2010. 평화역사여행가](2024-03-22 07:49:06)

  • 장동 만민의집 | 독립을 향한 3대의 헌신

    그의 집 백운장白雲莊이 이곳에 있었다. 동농 김가진 이야기 대례복 입은 동농 김가진 ⓒ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우리가 동농 김가진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29일 서촌 신교동에서 태어났다. 앞서 말한 선원 김상용의 12세손이다. 장동 김씨 후손이지만 서자였던 그는 적서차별을 호소하는 상소를 올렸다가 문재...

    도서관여행자(2019-11-17 17:47:22)

  • 장동 만민의집 | 『청와대(靑瓦臺)와 주변의 역사·문화 이야기』 Ⅲ ​-①친경전터의 영빈관,②무장공비 막은 칠궁과 그...

    ⑥‘장동팔경첩’(壯洞八景帖)-청풍계, ⑦ 대한제국 대신 출신 동농 김가진의 별장 ‘백운장’, ▣근·현대 공존하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 조선왕조 500년 종친부의 흥망성쇠 서린 터 ​ ​ 11. 농사 고초 직접 맛보며 풍흉 점친 왕의 농원 - 고종 때 경복궁 후원엔 ‘팔도’가 있었다 ​ 현 영빈관 자리, 매년 봄 조선...

    송풍수월 (松風水月)(2021-02-26 21:58:00)

  • 장동 만민의집 | 역사 인물들의 흔적을 찾아서(西村)

    살던 집 터 뒤에 있는 바위에 동농 김가진( 東農 金嘉鎭 )이 썼다는 백운동천(白雲洞天)이라는 글쓰는 지금도 선명하게 남아 있다. 1915년에 일본인 키타무라...바꾸었기 때문에 백운장(白雲莊) 터로도 알려져 있다. 1962년에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에서 이 일대를 구입하여 지금은 포교원이 들어서 있다. 東農 金嘉...

    운중풍월(2022-10-24 11:52:56)

  • 장동 만민의집 | 북악산과 인왕산 그늘에 깃든 서촌의 숨겨진 명소 ~ 청송당터, 백운동천, 백운동계곡 (경기상고 본관 및...

    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가 나오는데, 그 교회를 지나면 숲이 나오고, 숲으 로 들어서면 건물터와 계단이 나온다. 그 계단을 오르면 바위에 새겨진 백운동천 바위글씨를 만나게 되니 그곳이 바로 인왕산 비장의 계곡인 백운동계곡이다. ▲ 백운동천에 말뚝을 박았던 옛 백운장(白雲莊)터 백운동천 바위글씨 남쪽에 둥지를...

    도봉산고양이의 여행공간(2021-11-12 12:40:51)

  • 장동 만민의집 | ◆ <존재 위백규 선생은 65살에 사자산을 올랐는데 어느 쪽으로 오르고 하산은 어느 쪽으로 했을까?>

    이 만민을 구휼하도록 구름과 비를 불러서 물을 대 주지 않겠는가. 신(神)의 공덕을 수렴하여 도로 옛 못에 잠수하면 저 농부와 들 아낙네가 이 비가 이 못에서...다만 이와 같단 말인가. ​ 내가 만약 힘이 있어서 이 곁에 몇 칸의 초가집을 얽는다면, 용 역시 지기(知己)를 만날 것이니 또한 다행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야운처사 일상기(2017-12-07 05:00:00)

일별 방문 통계

월별 방문 통계

날씨

리뷰 (0)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