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노인 장애인 보호구역 지도

블로그 리뷰

• 

  조선후기 방랑시인 김삿갓을 만날 수 있다. <8자락 삼도화합길 : 의풍리~주막거리 (6.5㎞, 1시간 50분)> 8자락은 영월군 김삿갓면, 단양군 의풍리, 영주시 남대리를 거쳐 봉화군 생달마을로 이어지는 3도 4개군을 연결하는 삼도화합의 길로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자유롭게 걷는 길이다. 8자락에서는 영남지방에서 한강...

  골미의 세계여행(2025-01-07 12:05:02)

  
• 

  있다. ​ 주봉은 모산재(767m)이다. 등산로가 비교적 짧은 반면, 암석과 절벽이 많아 산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으며, 30m가 넘는 철사다리도 설치되어 있다...시국이 시국인지라 석려리의 헌재 답변을 보다가...울컥 예전에 올렸던 후기를 조금 편집해서 올림~ 이것두 젬남...ㅋ ​ ​ https://youtu.be/Mx34HVA_zMM 어차피...

  지나가다 봄의 수비학~(2025-01-22 03:19:00)

  
• 

  동네 경로당에 주차를 하고 들어갔는데요. 공재고택 앞에도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요.​​ ​ ​ 공재고택 대문은 없고 누구나 들어가도록 언제든지 들어가도록 활짝...고산 윤선도의 증손이며, 겸재 정선, 현재 심사정과 함께 조선 후기의 삼재로 일컬어지는 선비 화가입니다.​​ ​ ​ 공재고택 안채는 'ㄷ'자형 평면으로 곳간채...

  세상유람 은퇴부부(2024-08-06 16:23:00)

  
• 

  할머니 경로당이라 적혀있었다. 조금 더 오르니 버스정거장에는 적상(치목마을)이라 적혀있었고 조금 지난 후 오른쪽 골목길로 접어드는데 입구에는 천사 재가 복지센터라 적혀있었다. 앞에는 산이 보이고 감나무에는 몇 개의 감이 매달려있는데 우리나라 조상님들이 까치나 새의 먹이로 몇 개의 감을 남겨놓았는데 지금...

  km8466-(2023-11-13 13:18:00)

  
• 

  山·876.5ｍ) 산행후기 □ 산행일자 : 2024년 1월 30일(화)---[부산] 등대산악회(회장 ***-****-****) □ 출발장소 : [부산도시철도] 교대역8번출구(한양아파트...기호식, 여벌의옷 등 □ 산행코스 : 구병산관광지(주차장)→적암리마을회관(경로당)→입산통제소→신선대·853ｍ갈림길→성황당갈림길→형제봉·신선대...

  산 행 자(2024-01-31 09:32:45)

  
• 

  산행 후기 처음 계획은 금강 물돌이 무주 향로봉 산행이었다. 그런데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니 적상산 향로봉이 많이 검색되었고 덕유산 국립공원 관리공단에 들어가 보니 덕유산에는 눈이 지금도 많아 입산이 금지되어 있고 적상산 향로봉은 출입할 수 있었다. 적상산은 지금껏 세 번 갔지만 승용차를 이용하다 보니...

  산 공 사 이(山空私利)(2024-03-13 14:15:39)

  
• 

  2리 경로당 → 영주시 장수면 성곡보건진료소 주마산 등산의 전체 경로 3. 등산 후기 이른 봄의 등산이어서 초목이 아직은 메말라 있어 산의 정취는 크게 느낄 것이 없었다. 산의 중간과 정상부에서는 진달래와 나무들이 꽃을 피우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일부는 잎이 파르 하게 나오고 있었다. 출발은 성곡보건...

  jangsan60님의 블로그(2024-03-22 22:40:00)

  
• 

  장암경로당 마당에는 눈이 부실 정도로 만개한 산철쭉이 나를 반긴다. ​ 올라가는 길에 서계 박세당의 사랑채와 500년 되었다는 은행나무, 그 뒤쪽에 서계 묘역, 그리고 석림사 쪽으로 조금 더 올라가서 노강서원이 있으나, 오늘은 정혜사 보살님이 몰고 온 차에 올라타는 바람에 그냥 지나친다. 2014년에 세운 이 석림사...

  걸림이 없는 삶님의 블로그(2024-04-29 19:32:00)

  
• 

  1리경로당을 지나고.. ​ 마을의 뒤쪽에 산을 두고 있으며 조곡천이 마을을 가로질러 흐르고 있다. 자연마을로는 중리, 마진, 조곡 등이 있다. 진촌리의 진(鎭) 자와 중리의 중(中) 자를 따서 진중리라 하였다. 중리는 중말이라고도 한다. 원래 말에 죽을 먹였던 곳으로 처음에는 죽말이라고 부르던 것이 중말로 변하고...

  초보산꾼 발길 닿는 곳(2023-12-03 17:24:00)

  
• 

  하나였다. 주봉인 영봉(靈峰)의 높이는 1,095.3m이다. 달이 뜨면 영봉에 걸린다 하여 '월악'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삼국시대에는 월형산(月兄山)이라 일컬어졌고, 후백제의 견훤(甄萱)이 이 곳에 궁궐을 지으려다 무산되어 와락산이라고 하였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산 자체가 여자산신령이 머무는 곳이라 음기가...

  태산이 태산인 이유는 좋은 날씨만 고집 하지않기때문(2023-09-27 16: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