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노인 장애인 보호구역 지도

블로그 리뷰

• 

  조선후기(1789년)에는 묵지로 기록되어 있는 어촌마을. 상추자로 가는 묵리고갯길(묵리잔등)에서 남동쪽 섬 사이로 자리한 한라산의 아름다운 자태와 섬생이와 수영여 사이로 지는 일몰은 한폭의 동양화다. 마을 공동사업으로 채취한 돌미역, 모자반, 톳은 보물섬 추자도의 명품으로 명성이 높고 마을 남쪽 해안가...

  하여간의 산따라 물따라(2025-05-12 12:37:57)

  
• 

  선답자 후기에서는 이곳이 숲이 무성했던 산길이었으니 최근에 불이 났던 것으로 보입니다. ♧ 지평리로 넘어 오다! ♧ 양평군 지평면 망미리에서 낮은 산을...없었는지 지평리 쪽으로 산불이 넘어 오지는 않은 듯 합니다. ♧ 지평4리마을회관 ♧ 도로를 내려와 네번째 사진에 보이는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진행합니다...

  너울의 창(2025-04-13 20:11:42)

  
• 

  마을회관 앞) 길 65, 청포대 해변 가는 길 청포대 해변 도착, 멀리 보이는 곳이 마검포항이다 별주부마을에서 운영하는 청포대민박 청포대 별주부마을은 조선 후기 소설 별주부전의 배경이 되는 곳이다. 태안 남면의 남쪽에 있는 별주부마을은 독살과 갯벌문화가 살아있는 작은 어촌마을이다. 여기엔 원청리 독살이...

  길위에서(2025-04-07 10:40:17)

  
• 

  바테🪵 📍위치 : 경북 울진군 북면 주인2길 17-3 주인2리 노인회관 뒤 📍날짜 : 2024. 9. 16. 📍메뉴 및 가격 - 배 라임 에이드 : 6,500원 - 토마토 바질 에이드 : 6,500원 - 복숭아 자두 에이드 : 7,000원 - 연잎 바스크 치즈케이크 : 7,000원 꽤나 길었던 지난 추석 연휴! 저는 그 기회를 틈타 젤 친한 동기언니와 울진...

  윤댕의 맛집 좋아 블로그 ! @sokchogirl의 일상(2025-03-24 15:13:00)

  
• 

  정영덕 노인회장님께서 부르신다. ​ "오늘 참 다 잘했어. 국수도 맛있었고, 김치도 참 맛이 좋았어. 보니까 연습들을 꽤 많이 한 거 같아.(마당극) 재미있게 봤어...내어주어 환경축제를 이루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를!! ​ 2024 마마모_물걸2리 환경축제는 강원도의 마을공동체지원사업, 홍천군 종합사회복지관의 마을...

  아랫사냥골(2024-12-01 00:29:00)

  
• 

  회관과 노인회관이 새말에 있다. 봉천은 봉황산에서 내려온 물이 흘러 들어오는 곳이라 하여 봉천이라 하였다고 전한다. 금성(金城)은 마을 뒤의 바위들이 금...달성은 티미 남서쪽에 있는 마을로 야트막한 구릉지에 있고, 달천2리마을회관 옆으로 큰 마을 창고가 들어서 있다. 임정은 과거 임씨 문중의 정자가 있던 곳...

  Sheenbee의 느린 걸음 이야기(2024-12-08 17:24:00)

  
• 

  트레킹 후기 초복에 이어 중복까지 지난 삼복더위에 트레킹이 무리가 되는 줄은 알지만, 이번 코스는 난이도가 쉬움이고 거리도 짧아 참여하기로 한다. 산악회...서천 57코스 개념도 > < 10:13, 서천군 마서면 송석리 와석마을 노인회관(버스 뒤편) > < 10:13, 서해랑길 서천 57코스 시점 안내도와 인증 샷하고 출발...

  프란치스코의 세상 이야기(2024-07-30 22:22:42)

  
• 

  조선 후기까지 그대로 불리어 오다가 1971년 경부터 '선재도'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안도, 호도, 측도, 주도를 병합하여...편입되었다가 1973년 옹진군에 편입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 선재2리 마을경관 개선사업 내용(2017.4.12.~12.6.) - 주택외관개선, 노후창고 및 빈집철거...

  화정진건(2025-03-12 19:00:00)

  
• 

  고목2리 옥계서원 유허비(玉溪書院 遺墟碑) 1740년(영조 16년) 창건되어 송시열(宋時烈)·전선(田銑)·김상정(金相定)을 배향하다가 1868년 서원철폐령으로 폐쇄되었고, 이 비는 옥계서원 터에 1872년 건립되었다 4년 후 비석을 북면 고목리 기곡으로 옮겼다가 1942년 다시 고목리 금성동으로 옮기고 그 옆에 강당을...

  조영남의 유유자적(悠悠自適)(2024-12-31 21:21:50)

  
• 

  조선 후기 이름난 무장 중 한 명인 임경업(1594~1646) 장군이 명나라로 가던 중 풍랑을 만나 이 섬으로 피신했는데, 그때 섬에서 아름다운 보름달을 봤다고 해서 오랫동안 ‘보름도’로 불렸다 한다. 지금의 볼음도(乶音島)는 ‘보름달 섬’을 그대로 한자로 옮긴 것이다. 친명반청을 고수하다 인조(1595~1649년)에게...

  세상과 세상 사이(2025-02-13 11:0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