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노인 장애인 보호구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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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면 삼하리 ​ 노고산(老姑山) 위치: 덕양구 효자동 및 양주군 경계 높이: 495m (군 시설물 설치) 정상석 위치: 487m 소개: 고양시의 동쪽에 자리한 산으로 북한산 앞쪽에 위치해 있다. 다른 이름으로 한미산으로 부르기도 하며 일명 메네미산이라 하기도 한다. 산의 정상부에는 군 시설물이 있어 끝까지 오를 수 없고...

  그 남자(2023-09-07 0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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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3 naver.me 1코스 삼하낚시터-공릉천1교-남경수목원-노고산등산로-천생연분마을-한국보육원 -송추하수처리장-장흥작은도서관-북한산둘레길입구-교현리마을회관 ​ ​ 엄마는 좋은 곳에 가면 날 데려오고 싶나 보다 ​ ​ 바람이 불어 시원하고 흐르는 물결을 보니 내 마음도 같이 흘러가는 기분~~ ​ ​ 거위를 몰고 다니는...

  wonhye(2023-08-22 2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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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다. 맥가이버가 '때론 함께, 때론 홀로' 산행이나 여행, 도보를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또한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회관에서 장흥면사무소까지) - 4부를 시작하며... ▼ 14시 30분 - 삼하리마을회관 앞에서... ▼ 횡단보도를 건너 '양주누리길 종합안내'와 이정목이...

  꿈★은 이루어진다.(2014-06-14 2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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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는 추사필적암각문 인근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 다른코스는 삼하리마을회관-전원일기마을-금바위저수지 코스도 있답니다. 저희가 선택한 코스로 올라가다보면...가족들과 오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수박한통 사들고 가면 꿀일듯! 조선후기 추사 김정희 선생님의 필적도 한번 보고 가요. 크게는 뭐 별 거 없어요^^ 기념...

  쭈지혜 부부 日記(2021-06-01 0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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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통 마을회관 직전 우측 고양 누리길 방향 진행하다 묘지에서 능선 길 오르면 흥국사에서 올라온 동로와 만난다. ​ ​ ​ ​ 능선 오르다 보면 용운사 전망테크 길과 만나고 다음 찾을 땐 전망테크 쪽으로 올라봐야겠다. ​ ​ ​ ​ 조금 가파른 경사길 오르면 노고산 주능선과 만난다. 자전거 타신 분이 휴식하며 저수지 쪽 물어...

  오리알터(2021-04-10 0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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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끈따끈한 후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ㅋㅋㅋ ​ 등산 초보 경기도 양주 노고산 새해 해돋이 일출 산행 산행일 : 2023.01.01 산행거리 : 6.2km 소요시간 왕복...찍은 사진 저희는 이 팻말을 보고 저수지 입구까지 갔다가 되돌아나와 마을회관 앞에 주차를 했는데 Previous image Next image 국민드라마 전원일기를 찍은...

  babyspoon_pj(2023-01-01 2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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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 오늘은 금요일이라서 도서관도 문을 닫았고 치과 예약은 오후 다섯시에 잡혀 있어서 시산제를 지낼만한 장소를 찾으려고 노고산으로 갔다. 집을...따스한 햇살만 내려쪼이고 있었다. 노고산 주능선인 한북정맥길에 올라가니 삼하리쪽에서 세찬 찬바람이 불어왔다. 모자를 다시 눌러쓰고 오른쪽으로 북한산 경관...

  天火同人(천화동인)(2017-02-10 21: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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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의 명필 추사 김정희(金正喜, 1786∼1856)를 비롯한 문사들의 글씨가 새겨진 암각문으로 노고산 중턱 곡릉천 계곡의 자연암반 9곳에 새겨져 있다. 그중 `미수선생장리지소(眉 先生杖履之所)`는 허목(許穆, 1595∼1682)이 1658년 이곳을 다녀가면서 새겨진 것으로 보인다. 독재동 등의 각자는 허목의 후배 이...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찾아서(2007-10-30 15: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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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통 마을회관 바로 직전에 오른쪽으로 고양누리길 안내표식이 있다. ​ 아마도 최근에 세운 것 같은데, 전망데크 방향을 반대로 걸어놨다. 이런 걸 지자체 예산으로 만들면, 사후 확인이라도 해야하는데.... ​ 왼쪽으로 가면 전망대가 있다는 표시-그렇지만 여기에다 '내시묘역길'을 적은 것은 너무했다. ​ 열한시 반이 넘은...

  걸림이 없는 삶님의 블로그(2021-09-05 2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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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의 유명한 문인서예가 추사 김정희(金正喜, 1786∼1856)의 필적임을 알 수 있다. “몽재”가 누구의 호인지는 미상이며, 그 아래쪽에 새겨진 “甲子...올라가는 소로 돌아본 길 길은 꼬불꼬불올라간다. 다시 돌아본 길 사거리 도착 등산로는 능선으로 오르면 된다. 마을길로 간다. 비닐하우스지나 마을도로...

  빅스리의 산책, 자연과 우주(2010-11-11 23: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