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노인 장애인 보호구역 지도

블로그 리뷰

•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지난 시간에 아미동 ‘까치고개’ 지 news.bbsi.co.kr 피란수도 부산을 이야기한다(33편)- 닥밭골마을 일대에 큰 사찰인 구덕사가...벽화마을에게 이름을 빼앗긴 셈이죠. ​ 그렇기 때문에 닥밭골 벽화마을에서 북산경로당이나 북산리 공영주차장, 북산리교회 등 북산리마을의 이름을 발견할...

  부산에서 보물찾기(2025-04-28 19:02:00)

  
• 

  북정경로당 정류소 (한성대입구역 6번출구에서 성북03 마을버스 타면 여기까지 올수있다) ​ ​ 비둘기쉼터로 간다 ​ ​ ​ 성북동 비둘기쉼터 ​ 사람도 쉬었다 간다 비둘기는 보이지 않고 옆 나무에 집을 짓고 있던 까치가 낯설다고 한참을 깍깍거리더라 ​ ​ 누군가 성의있게 전시해둔 전시물은 우리도 성의껏 들여다보고 ​ ​ 낭랑한...

  불온하게 산다(2025-03-02 10:19:00)

  
• 

  상삼마을 경로당 앞에서 맥주 한캔을 마시며 첫 휴식으로 잠시 쉬어간다. 낡은 담벼락과 소박한 집집에 동백꽃, 홍매화, 수선화가 만개하고 농로를 따라 귀여운 봄까치풀꽃이 피어있다. 하루가 다르게 꽃들이 피고 있다. 다음 주면 전국이 꽃동네가 될듯하다. 봄까치풀 수선화 잠시 차도로 진입해 저수지 옆 영광테마...

  생에 감사해 님의 블로그(2025-04-01 19:57:00)

  
• 끝까지 후기를 잘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미금역 사거리입니다. 많은 상가 건물들과 병원, 학원들이 많은 발달된 상권 중 하나입니다. ​ 아래 사진은 미금...이곳에 입점해 있습니다. 카페거리 저 너머로 오늘의 재건축 설명회 단지인 까치마을 4단지 롯데선경이 보입니다. 재건축 설명회에 참석하기 전에 간단히...

  지혜의 별(G-Star) 부동산 센터(2024-06-01 23:20:00)

  
• 

  마을의 경로당으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노성당을 지나 임피향교로 오르다 보면 좌측으로 조그마한 연못을 배경으로 옛 비석들이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을 볼 수...선정비 및 영세불망비라는 명찰을 달고 서 있다. 임피향교는 조선 후기의 소규모 향교 형식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대성전은 공포의 양식이나 초석 등에서...

  the-booja 님의 블로그(2024-11-22 19:02:27)

  
• 

  영구임대 아파트 옆에 있는게 싫으신분들은 청솔마을보다는 까치마을을 선호하신다고 함. ​ ​ ​ 단지 중앙쯤 경로당겸 관리사무소 분당은 현재 재건축 바람이 1기...집밥구독 끼니, 집으로 배달 가능한 분당 미금역 반찬 가게 솔직 후기 이번 포스팅은 분당 안에서 사신다면 반찬을 구독해서 배달 받을 수 있는 가게를 알려...

  뚜벅로그(2024-08-07 00:08:00)

  
• 

  트레킹 후기 작년 년 말에 호남지역에 폭설이 많이 내려 43코스(12.23)에서 고생한 적이 있었는데, 엊그제(1.24) 호남, 제주지역에 폭설이 또다시 내려 오늘 45코스에서도 눈이 녹지 않았을 것 같아 대비한다. 난이도가 쉬움인 평지 수준이라 해도, 아이젠과 스틱을 챙겨 배낭을 꾸린다.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옛날...

  프란치스코의 세상 이야기(2024-01-30 13:54:43)

  
• 

  칠점사(까치살모사)를 봤다고 해서 걱정이었다. ​ 뱀을 처단하기 가장 좋은 도구는 삽이다. 흙에선 날로 대가리를... 바위에서 뒤면으로 ​ 지태에 삽을 들고 갈 수...해야 해서 ​ 이번 산행은 완주다. 무조건 완주다. 천천히 간다. 주차도 월평마을에 했다. ​ 배낭무게를 최대한 가볍게 가야 한다는데... 쉽지가 않다...

  래선생(2024-08-23 21:17:00)

  
• 

  입구에는 치목 가는 길이란 글씨가 보이고 지나니 출구 벽에는 삼베 짜는 마을이란 글씨와 베틀을 짜는 한복 입은 여성 그림과 ‘소’ 그림이 보인다. ​ 앞에는...왼쪽으로 향하니 정자와 건물이 보이는데 치목 할아버지 경로당, 치목 할머니 경로당이라 적혀있었다. 조금 더 오르니 버스정거장에는 적상(치목마을)이라...

  km8466-(2023-11-13 13:18:00)

  
• 

  어두우시니 경로당도 안가신다. 그래서 일주일에 하루라도 이야기를 좀 나누려고 한다.​ ​ ​ 우리 집앞 논에서 까치랑 참새를 보고 동영상을 찍어봤다 ㅎㅎ 그리고 등산 가는 길에 철새들도 만났다. '그래, 어릴때는 철새가 참 많았지. ​ 마시멜로 같은 이것은 벼짚을 모아놓은 곳ㅎㅎ ​ ​ ​ ​ 오랫만에 신어산에 올랐다.​​ ​ 이...

  멜치아지매의 보험이야기(2024-01-07 19:47:00)